사실은 M$ 아크마우스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오늘부로 노트북용 마우스는 M$ 아크마우스 (왼쪽)에서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으로 넘어갔습니다. 네... 결국 그런겁니다.

 

사실 아크마우스를 써도 괜찮습니다. 근데 M$ 블투마우스로 갔느냐?

개인적으로 아크마우스의 단점은 RF방식이다보니 리시버로 인하여 USB포트 1개를 날려먹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 USB포트가 넉넉한 데스크탑이라던가 USB허브가 있다면 모를까... USB포트 3개가 전부인 WIndhawk에서 USB 포트 1개 희생은 좀....

 

그래서 몇일을 고심하다가 결국은... 오늘 질렀습니다.

현재 5시간째 사용중인데 손에 비해 작다는 단점 외에는 감도도 괜찮고 좋습니다.

...다만 제 손에는 조금 작다는게 문제랄까... 그거 외에는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그놈의 리시버 챙길 필요가 없다는게 저에겐 올레~ 입니다.

물론 노트북에 블루투스 모듈이 있는 노트북 이야기고... 말이죠.

또한 제 노트북은 전체적으로 블랙인데 마우스는 화이트가 배합되어있다는게 살짝 불만...

 

여튼.... 간만의 지름글을 가장한.... 생존신고였습니다았~! (??!!)

 

 

- Rairose

 

PS : 그럼 저 아크마우스는 어찌해야되나... -_-

PS2 : 생각해봤는데 블루투스 마우스의 단점하나 더 발견. 윈도우 설치할때는 무용지물이다... ㄱ-;

 

요즘 도통 온라인쪽엔 신경을 잘 안쓰다보니 -_-a

여튼 끄적이는 최근근황

 

1. 2nd Windhawk는 한창 이것저것 깔아놓고 테스트중.

역시 노트북은 일단 램부터 많고 봐야 진리인듯. (이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온라인게임. 거의 접었거나. 잠수타거나. 봉인하거나 셋중 하나

(대신 디맥 트릴로지, 디맥 테크니카2, 다시 달리는 덴고시리즈 등등...)

 

3. 머리속 90%는 그저 프로젝트 생각뿐. 나머지 10%는 이것저것 젖절하게 분배(?)

 

4. 미라지가 더위 드셨는지 멋대로 셧다운하는 사태 빈발 -_-

덕분에 중요한 전화 못받아서.... 고생했다는 후문.

 

5. 진짜 Windhawk를 거의 데탑 대용으로 쓰다보니 데스크탑의 필요성이 상당히 적어진듯 -_-a 걍 팔아서 자산화 해버릴까.... (어이어이)

 

6. 전반기 결산(?)결과 "누구"때문에 이건 뭐 완전히 틀어져도 아주 심하게 한참 틀어진듯.

나중에 지옥에 가서 추궁해주면 되겠지 ^^

 

7. 주말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 Rairose.

MSI U230 Fresh

 

- SPEC -

CPU : AMD L335 Athlon64 NeoX2 1.6Ghz*2, L2 256KB*2, FSB800 AM2

RAM : Hynic PC6400 2GB DDR2 SDRAM

VGA : AMD Radeon HD3200 IGP

Chipset  : AMD RS780GM+AMD SB710 Chipset

HDD : WDC WD3200BVET 320GB 5400RPM 2.5 S-ATA2 HDD

LAN : Realtek RTL8111C 10/100/1000 GBE

Wifi Lan : Atheros AR9285 802.11b/g/n Wifi

(초기 출고품은 Ralink MS6891 802.11b/g/n Wifi 장착)

LCD : LED Backlight 12.2 WXGA (1366*768)

BATT : 5200mAh, 6Cell

Weight : 1.9Kg  (With BATT+Adapter)

 

 

유콘 플랫폼은 시작이었다.

2009년 인텔은 ATOM 플랫폼, 비아는 나노 플랫폼, AMD는 유콘 플랫폼으로 각축전을 벌였던 한 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다 (말은 그렇지만 현실은 아톰이....)

 

유콘 플랫폼 자체 스펙으로 보면 분명 아톰과 나노 플랫폼보다 성능면에서는 우위를 점할수 있었으나 문제는 "저전력" 그것이 문제였다. (물론 넷북 자체가 10인치인 반면 유콘 플랫폼을 채용한 제품들이 죄다 11.3 아니면 12.2 급 제품들이었다는것도 한몫하긴 했다)

 

2009년 말. AMD에서는 유콘 플랫폼을 좀더 개선한 플랫폼인 콩고(Congo) 플랫폼을 발표하였는데 콩고 플랫폼은 먼저 AMD RS780GM + SB710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PU는 MV-40이나 L3XX 계열 CPU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현재 나일(nile)플랫폼이 출시된 제품들이 발매가 되고 있는 중이다.

 

사실 AMD 입장으로써는 아톰 플랫폼을 노린(?) 제품이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아톰보다는 울트라씬 플랫폼과 경쟁하는 상황으로 오게 되었고 그에 따라 퍼포먼스를 올릴 필요성이 있어서 콩고, 나일 플랫폼을 출시하지 않았나 싶다. (이것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여튼 MSI에서는 역시나 기대에 부흥(?)하듯 AMD 콩고 플랫폼을 채용한 울트라씬을 여지없이 출시하였으며 여기서 이야기 할 제품은 U230의 Lite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U230 Fresh 를 이 자리에서 까발리겠다.

 

 

디자인 우려먹기. U230 맞아???

먼저 사진부터 보고 시작하다.

좌측이 오늘의 주인공. U230 이며 우측은 몇달 전까지 필자가 사용하던 U210 되시겠다.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디자인은 U210을 그대로 가져왔다. (좋게 말하면 재활용. 나쁘게 말하면 우려먹기)

 

그러다보니 피아노블랙 광택도 그대로 답습되어 전작(U210)에서도 언급한것 역시 답습되고 있다... ㄱ-;

(하이그로시의 단점은 관리를 존내 잘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겠다. 지문때가 보기 싫으면 계속 닦아줘야 할 것이다.)

 

그나마 U210에는 허접한 AMD -_- 로고스티커 대신 그나마 좀 볼만한(?) Vision 플랫폼 로고 스티커가 붙어있다.

 

즉 디자인 면에서는 전작과 비교해 완전히 판박-_-이라는 결론을 내릴수 있겠다.

 

 

U210에서부터 계승하는 포트배치 미스.

U230은 포트배치등이 개선되길 기대했던 필자를 영락없이 뒤통수 후려갈기기를 해주셨다.

U210에서도 언급했지만. 왼쪽 HDMI 포트에 HDMI to DVI 컨버터 사용시 USB와 간섭이 되는 증상등. 전작인 U210에서도 언급했던 포트배치에 따른 미스는 U230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U250이 출시됬는데 그건 개선이 되었을려나....

 

나머지 액정이나 기타 등등 사항은 U210과 똑같으니 U210의 리뷰 ( http://rairose.pe.kr/95 )를 참고하면 되겠다.

 

 

더욱 강력해진 성능.

유콘 플랫폼의 성능 자체도 아톰에 비하면 인상을 주는 성능이었는데 콩고는 그것을 뛰어넘어 (개인적으로 필자가 평하자면) AMD에게 있어서 "울트라씬 라인업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HD3200의 경우 비록 지금은 HD4*** IGP가 나오는 탓에 빛이 바래졌지만 그래도 한때는 "최고성능의 내장그래픽"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실제로 라그나로크 온라인, DJMAX 트릴로지 등을 돌려봐도 원활하게 돌아갔으며 Windows 7도 무난하게 돌릴수 있다. 다만 성능대 전력비를 감안하면 조금 아쉬운건 아쉬운거지만 결정적으로 아쉬운점은 발열도 조금 더 심해졌고 (디맥 트릴로지 플레이시 쿨링팬 돌아가는건 그야말로 헤어드라이기...) 결정적으로 AHCI를 지원하는 RS780GM+SB710칩셋인데도 불구하고 바이오스에서 AHCI 펑션을 찾아볼수 있다는것은 정말 아쉬움이다. (나일 플랫폼에서 개선이 되었다고 하던데 입수되는대로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최강의 가성비. 하지만 개선은 언제쯤?

현재 U230 가격은 L335 Fresh 기준 59만원대에 포진하고 있다. 휴대성을 조금 희생하는 대신 성능을 바란다면 그야말로 매력적인 가격이 아닐수 없다. 다만 역시나 2% 부족한 건 아쉬운거다. 게다가 현재 U250이 출시된 시점이라는걸 감안한다면...

 

 

2009.11.06 - U210X-067XKRK 구입. 그리고 1주일뒤 U210-Impact (U210의 듀얼코어 Ver) 출시

2010.07.12 - U230X-057XKRX 구입, 그리고 오늘 U250-New Type 출시

 

.....................................................................내 인생이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썅.... 뒤통수도 두번이나 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안습

지르고 나니까 신제품 나오는건 무슨 센스인가여? =_=

 

...아마 아까워서라도 U230은 진짜 죽을때까지 껴안고 죽을듯. ㅠㅠ

뭐 그래도 HD4250과 HD3200의 차이는 별로 없을거라고 믿고 있지만......................

그래도 왠지 뒤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은... ㄱ-;

 

 

- Rairose.

이것으로 "바람에게 부탁해! Season2" 되겠습니다.

MSI U230X Fresh 입니다. U230에서 OS가 빠지고 램이 2GB인 모델이지만...

저의 컴퓨터 철학(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인 "램은 깡패"라는 신조에 4GB로 땡겨놓은 상태 :) (원래 하드도 320GB이지만... 500GB로 갈아치워놓은 상태)

 

네... 역시나 AMD입니다. AMD 덕후(...)이기도 한 탓도 있지만 가성비부터 생각하고...

(아무리 제가 럭셔뤼(...)라지만 현실은 꼭 그런것만이 아니랍니다. -ㅅ-;)

 

아직은 이것저것 테스트중이고 조만간 자세한 소개를 올리도록 하지요 :)

 

 

- Rairose

 

PS : .H264를 무난히 돌릴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아흙 ㅠㅠ

PS2 : 그래도 듀얼코어라능... AMD 듀얼코어 무시하지마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