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완료.

근 1년동안 밥벌이(?)용으로 써먹었던 에너맥스 차크라..

그걸 버리고(?!) 써멀테이크 M9로 갈아탔습니다.

하지만...........................

짐작은 충분히 했습니다. "약간 비좁겠지"...

 

하지만.......... 이건 약간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선정리만 40분...

게다가 메인보드의 S-ATA 포트가 이런 케이스에는 오히려 독이되어서 또 20분 추가지연.

 

결국 평소같으면 40분이면 끝날 이사는 무려 1시간 20분이 지연된 2시간이 걸려서야 완료... OTL 더 중요한건 3.5 하드베이도 적어서 (4개) 앤디코 EasyRack 501을 추가주문...

(적어도 하드 6개는 끼우고 봐야...)

 

그나마 집에서 독립하기 전에 큰 짐의 부피를 줄였다는것에 안도해야겠지만.

보드 덩치가 정말 컷다는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이지만 Triple A로 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Nvidia M/B + Nvidia VGA로 갈껄... 하는 후회가 막심해지고 있지만

그러기에는 현재 제 기준으로 쓸만한 보드는 전혀 없습니다.

(있긴 있지요.. ASUS M3N-HT라고.. 하지만 가격은 안드로메다.)

윈도우상 I/O 성능이라면 드라이버를 졸라 조져대면 되겠지만 윈도우와는 전혀 상관없는 도스상에서 I/O 성능저하가 좀 있다면 다음 플랫폼에 Triple A는 좀 고려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5년된 GF6100칩셋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면 이건 좀 아니잖습니까 -_-......

 

물론 이런식으로 삽질하게 되면 저도 아마 인텔로 돌아서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문제는 지금 i시리즈 플랫폼 가격이 정말 어이상실. 안드로메다 그 자체라는거...

물론 775도... 할말 없죠. 쩝....

 

 

- Rairose

 

PS : 저어기 에너맥스 리버티 500W 파워는 올해들어 3년차인데 아직도 쌩쌩하시다 ㄱ-;

그러고보니... 군 전역 직후 구입한 부품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부품이 에버탑 GF7600GT 256MB와 에너맥스 리버티 500W 이 두개뿐이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rose

2010/01/22 04:50 2010/01/22 04:50
, , , ,
Response
0 Trackbacks , 1 Comments
RSS :
http://www.rairose.pe.kr/rss/response/120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Previous : 1 :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 31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