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S-ATA3 컨트롤러 지름신 + 장착기

아 사실 진짜 구입 목적은 언제나 취미(?)조인 신제품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만... (하드 테스트 예정입니다.) 이번건 그래도 상당히 만족하네요.

 

어찌되었든 시작하기 전에 썰을 풀자면 조만간 HDD를 추가로 붙일일도 있고 (S-ATA포트 6개 모두 꽉찬 상황) 새로운거 나오면 못참는 이 미칠듯한 호기심(?)때문에 모 장터에 올라온거 덥석 질렀습니다. 네... (가격까지 부채질...이러니 만년 면식을 못벗어나는듯? ㅋㅋㅋ) 여튼 (간만에) 포스팅거리가 생겼으니 ㄱㄱㄱ~

 

ASUS에서 나온 S-ATA3 2포트 컨트롤러 되시겠따. 정식 모델명은 PCIE GEN2 SATA6G 이다. 근데 컨트롤러 박스 치고는 좀 화려한 박스인듯. STCOM 통해서 3년 A/S 지원이라는 스티커가 크게 붙여져 있다.

 

박스 뒷면 되시겠다.

컨트롤러의 사진과 함께 사용환경 및 정식 지원되는 보드 목록과 내용물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현재 정식 지원되는 보드목록은 ASUS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딴거 필요없이 장착했지 말입니다?

 

개봉박두~ 하니까 ASUS 로고 스티커와 드라이버 CD가 날 반기는누나~ ㄲㄲ

그리고 그 뒷면엔 간단한 설명서. 여담으로 정말 내용이 간단하다.

(자세한 설명서를 기대했다면 그건 전적으로 착오 되시겠다.)

 

이거슨 오늘의 주인공이었겠습니다?.JPG

이 포스팅의 주인공은 요로콤~ 비니루에 포장되어 있었다.

근데 비니루 포장이 살짝 허술하게 보인건 내 기분탓?

 

최종 구성품은 이렇다.

카드, S-ATA3용 케이블 (말만 그렇고 실제로는 좀 고급 S-ATA케이블인듯?) 2개, ASUS 로고스티커, 간략한 설명서, 그리고 드라이버 CD가 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 장착에 들어가보실까?

 

일단 S-ATA3 카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PCI-E 4X 슬롯이 필요하다고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는 ASUS 메인보드 (것도 극히 일부)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ASUS 공식 페이지에도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필자는 정식 지원되는 보드 (것도 비싼)살 돈도 없거니와

필자가 누군가? 뭐하면 "배째정신" 으로 나가지 않는가? (...)

 

여튼 필자가 사용하는 보드는 Gigabyte GA-M57SLI-S4(Rev 2.0), Nforce 570SLI 보드가 되시겠다. 한마디로 지금 필자가 하는 짓은 "모험"인 것이다.

(즉 필자는 지원되지도 않는 보드에 카드를 갔다 낀 것이다.)

 

여튼 S-ATA3 카드를 끼우기 위해서는 "최소" PCI-E 4X 슬롯이 있어야 한다.

물론 없으면 없는대로 8X나 16X 슬롯에 끼워도 된다.

 

그리하여 필자는 보드상에서 2번째 PCI-E 16X슬롯에 카드를 박아넣고 케이블을 연결하였다.

여담으로 주인장의 PC 내부의 일부분이다. 슬롯엔 카드가 거의 풀로 박혀있는 현실 ㄲㄲ

 

일단 테스트를 돌리기 위해 굴러다니던 삼성 HD501LJ 하드를 연결하였다.

사실은 S-ATA3을 지원하는 하드를 연결해야 마땅하나..... S-ATA3 지원되는 하드를 구입하기에는 필자의 주머니 사정이 그야말로 OTL이다 (게다가 싫어하는 브랜드...라는것도 한몫한다)

 

그래서 테스트조로 끼운건 "굴러다니던" 삼성 500GB S-ATA2 하드가 낙찰되었다.

(도.. 돌은 금지요 =_= 정말 마땅히 쓸데가 없어서 굴러다녔던 하드에열 =_=)

 

아... 횬다이 모니터의 압벩 ㄱ-;

어찌되었든 S-ATA3 카드가 정상 인식이 되면 자체 롬바이오스가 활성화되어 하드를 인식한다. 필자의 경우 삼성 500GB 1개를 물렸으므로 인식 양호!

 

그리고 Windows를 띄워 드라이버 잡고 HDtach를 돌려보았다. 결과는?

 

뭐 있나? 극히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다만 Nforce 570칩셋의 한계로 VGA도 PCI-E 8X로 돌아가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단돈 2.5만 (주 - 이건 신동품 중고(?)를 업여온거구요. 다나와 최저가는 4.4만 되시겠습니다.)으로 S-ATA3에도 대응할수 있게 되었다 ㄲㄲ

 

낸중에는 랩터를 S-ATA3에 물려버릴까... 생각중이다 ^_^

물론 삽질좀 해야겠지만...

 

그러니까 결론 : 이 카드... 다른 보드에서도 돌아간다. 하지만 확실히 돌아갈지는 장담불가!

 

내용추가 : 다 좋은데... 대역폭을 갉아드시는 문제 발생.

저 카드 끼고 게임을 하니 왠지 화면이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대역폭 확인결과 PCI-E 16X가 아닌 8X로 작동중임을 확인...

 

역시 최소 Nforce 590SLI나 750SLI, 혹은 AMD 790GX로 가야되는건가... ㄱ-;

(때려죽어도 인텔은 쓰지 않겠다... 라는 굳은 의지랄까?)

 

 

- Rairos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rose

2010/05/22 23:24 2010/05/22 23:24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www.rairose.pe.kr/rss/response/160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Previous : 1 :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 31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