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프론이 셈프론이 아냐 =_=

스파르타 LE-1250 (2.2 Ghz, L2 512K)도 후덜덜했는데...

사르가스 140 (2.7Ghz, L2 1024K)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다.

 

확실히 싱글코어인데도 돌아가는것 하나는 빠릿빠릿하다.

게다가 AMD64는 기본, 셀러론 따위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가상화 기술 (AMD-V)까지 지원한다. (셀러론따위로 64비트 윈도우가 힘겨운 판에 가상화는 말 다했지...)

뭐 보드에 ACC나 NCC가 지원되면 변-_-신 신공도 호기심에서라도 해봤겠지만...

(아쉽게도 사용중인 보드는 무려 "AM2" 초창기 물건인 기가바이트의 GA-M57SLI-S4...)

 

암튼 당분간은 셈프론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인데 싱글코어의 편입견은 저~멀리 날라가 주셨고. (일단 현재 주로 하는 작업에서는 의외로 빠른 성능에 감탄) 아마 잘하면 튜리온 몰아내고 사르가스 누님을 채용할 가능성 다분.

 

그나저나 CPU 이름하나 참 좋네... 사르가스(Sargas), 별자리의 이름이라지만...

나에게 있어서 사르가스란 옆에서 조언 팍팍해주시는 어느 누님의 닉이라 그런지 너무나 친근하다랄까... -ㅅ-;

 

 

- Rairose

 

PS : CPU는 싱글코어인데 VGA는? 무려 Geforce 9600GT 512MB -_-;;;;;;;;;

정말 언밸런스의 극을 달리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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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rose

2010/05/28 00:33 2010/05/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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