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고전" 게임용 PC를 업글했다.

역시 나는 인텔과는 상극이여 -_-;;;
원래는 P3 550Mhz에 256MB의 램, 30GB HDD (실은 60GB이지만 LBA 제한에 걸려서 32GB Limit으로 사용) 사블 128 PCI... 현재로 치면 정말 조-_-악 한 사양 되시겠다.
물론 현재를 봤을때 이야기고 당시에는 그야말로 우왕국~ 스러운 사양이었다.

1300+ 라는걸로 봐서는 V-_-I-_-A 가 아닐까 추측하신 분들. 미안하지만 틀렸다.
무려 "모건" 코어가 온보드된 PC파트너의 M810L 보드 (국내에서는 지금은 없어진 슈마의 K7ALL이라는 모델명으로 유통되었다) 되시겠다.
물론 VGA, 사운드, LAN.. 전부 SIS계열로 온보드 되어 있지만............
내 슷하일~ 아시는 분들은 눈치 챘을거다.

...당-_-연-_-한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최악의 OS로 꼽히는 WinME를 깔아서 돌려봤지만
"다운이나 블루스크린 따위는 한번도 없었다" 정말이다 --;;;
이로써 반강제(?)로 Rairose는 인텔과는 전혀 궁합이 안맞는다는걸 인증--;;;
(P3 쓸때는 그 안정적이라는 Windowse 2000에서도 심심찮게 블루스크린을 구경할수 있었다.)
- Rairose
PS :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은 "겨울"이라 이러지만... 여름에는 문제가 될것 같은게 저 보드에 들어간 CPU는 다름아닌 "I'm on Big fire~" 의 주인공이다. 그 말인즉? 여름철에는 저 PC를 돌리기만 하면 방은 찜질방이 되는거다. 그 이전까지는 어떻게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건데 2가지 안을 고민하고 있다.
1. 튜리온 모바일 + AGP기반 754소켓 M-ATX 보드
2. Geode NX + AGP 지원 462소켓 M-ATX 보드
근데 2번안의 경우 구하기가 조낸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1번의 경우 보드만 구하면 만사 OK다. 최악의 경우 현재 방바닥에서 굴러다니는 K8NF6P-VSTA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또 드라이버가 문제.... (Windows 98SE는 미지원) 이래저래 참 고민이다... 끙
Posted by Rairose


